애플 십자수 동전지갑 두번째

애플 십자수 동전지갑

짜짠!!!

십자수로 만든 애플 동전지갑 입니다.

실제는 하얀 부분이 얼룩진것 처럼 보이지만, 원래 재료가 그런것입니다.

애플 십자수 동전지갑 뒷면

뒤는 이렇게 생겼어요

등에 메는 가방모양이지만, 걸이가 있어 가방 등에 걸 수 있지요.

애플 십자수 동전지갑 3

이렇게 걸이가 있어요.

아이팟 나노 2세대 블랙 8GB 팔아요

iPod Nano

아이팟 나노 2세대 8기가 블랙

iPod Nano 2세대 8기가 블랙 입니다.

구입하자마자 실리콘케이스에 씌워서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거라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실리콘케이스, 연결 케이블, 번들 이어폰 포함해서 8만원에 내놓겠습니다.

스트랩으로 달려있는 블리치의 이치고군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즐거운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12일에 서울을 출발해서 고향에 도착하니 거의 12시간 가까이 도로에서 보냈더군요.

연휴가 짧아서 길이 붐빌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12시간을 달리니 진이 빠지더군요

고속도로에서 곳곳에서 경찰이 버스중앙차선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었죠

심지어

헬기까지 동원해서!!!

그러나 밀리는 길에서 더 사고가 나는 법이죠

그렇게 어렵게 도착한 집에서 일단 잠을 잔 후에

다음 날엔 설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설날엔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갔지요

산소 주변이 갈 때마다 바뀌어서

아이폰 지도에다가 북마크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성묘를 마치고 친적들과 헤어져 집에 돌아오니

설이 끝나버린 기분이 들더라구요.

뉴스에선 벌써부터 귀경길 도로가 얼마나 막힐 것인지 보도하는데

올라갈 길이 막막 ㅠㅠ

뭐 각오하고 가야겠죠.

아뭏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ubuntu로 새롭게 태어난 P3 노트북

xubuntu 9.10

xubuntu 9.10을 설치한 스크린샷

집엔 2000년에 마련한 펜티엄3 노트북이 하나 있다.

사양은

CPU : PIII 600m

RAM : 192MB

HDD : 40GB (이건 후에 교체한 것이고 원래는 20GB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네트웍은 원래 모뎀 밖에 없었으나, 3COM의 10M짜리 랜카드를 마련했고 후엔 버팔로의 10M짜리 무선랜도 마련해서 끼워놓고 쓴다. 물론 둘 다 PCMCIA이다.

OS는 구입당시엔 윈도우즈98 이었으나 후에 윈도우즈2000(여기 까지가 공식지원 사양이다)을 거쳐 윈도우즈XP 까지 올렸지만 심하게 버벅여서 좀 더 가벼운 OS를 찾아서 오픈수세 리눅스를 깔아서 쓰다가 애 교육용으로 쓸려고 다시 윈도우즈 2000로 깔아서 썼다.

그러다가 애에게 데스크탑을 중고로 하나 마련해주고나니 노트북을 쓸 일이 없었다. 어느날 문득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노트북을 보니 어떻게든 써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제와서 윈도우즈 2000으로 쓸 이유가 없겠다 싶어서 다시한번 가볍게 돌아갈 OS를 깔 궁리를 했다. 용도로는 웹서핑 하고 워드작성 좀 하면 될 듯 했다.

그래서 처음엔 CentOS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맘 먹었는데, 센토스 리눅스가 최저 사양이 CPU 800m여서인지 설치 중에 자꾸 멈추는 것이다. 다시 오픈수세를 깔아쓸려고 보니 오픈수세도 최신버전의 요구 사양이 800으로 올라있다. FreeBSD도 시도해 봤지만 버전 8 부터는 최저사양이 더 올라갔는지 설치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Xubuntu가 걸렸다. 최저 요구 사항이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300 이상이면 되는거 같아서 Xubuntu로 하기로 결정하고서 설치를 시작했다.

기존 윈도우즈 2000은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설치한 후에 업데이트까지 마치니 깔끔한 리눅스 머신이 탄생했다. 속도는 램이 적어서 기대보단 느렸지만, 모든 장비들이 잘 잡히고 한글도 무난히 쓸 수 있어서 일단은 만족스럽다. 워드용으로 오픈오피스를 설치하고 파이어폭스로 웹서핑을 하다가 화면을 캡쳐해서 올려본다.

솔직히 리눅스를 서버 외에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옛날 레드햇 리눅스 6.1 시절에 처음 도전했다가 영 까다로운 사용환경에 적응 못하고 포기한 적이 있는데, 이젠 리눅스도 충분히 데스크탑으로 쓸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2010년 1월 14일 서버 작업 공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월 14일에 서버 작업으로 인해서

사이트가 하루 정도 닫힐 예정입니다.

조속히 작업을 마무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사이트 닫는 시각 : 14일 오전 10시

목표 소요 시간 : 24시간 이내

2009년을 보내며…

2009년이 이제 불과 몇시간 안남았네요. 한해를 되돌아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2009년이 얼마 안남은 이 시간에 생각나는 일들을 나열해본다면…

1. 3년 만의 일본 방문

일본을 떠난지 근 3년만에 다시 일본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주일이란 기간 동안에 많은 곳을 다니진 못했지만 지인들을 다시 만나고 추억이 있는 장소도 다시 가보는 좋은 시간이었지요.

2. 새로운 일, 새로운 집

올 한해 동안엔 새로운 일을 하며,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새로운 처소가 제게 미래를 위한 좋은 발판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미투데이와 새로운 만남

한국의 대표적 SNS 서비스인 미투데이에 가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올해는 정말 열심히 활동한 한 해였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많은 미투데이 친구들도 가장 많은 한 해였습니다.

4.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단순한 미디어 플레이어로 써오다가 에그를 미련하면서부터 아이팟 터치는 휴대용 인터넷기기로 거듭나고 터치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웹을 보고, 미투데이를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무수한 떡밥을 뿌리며 다음달폰으로 불리우던 아이폰의 등장은 제 모바일라이프의 혁신이 되었지요.

5.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남기면 안되는 것 두가지가 음식과 후회라고 하더군요.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신중하면서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순간 순간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지네요. 내년에는 이런 아쉬움을 남기지 않게 시간을 잘 써야겠습니다.

2010년 한 해는 평생 기억에 남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Merry Christmas!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AVATAR 놀랍지만 익숙한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은 영화 “아바타”

미리 본 사람들이 IMAX에서 Full 3D로 보아야 제대로 본거라 하여서 가격이 상당히 비쌈에도 불구하고 IMAX 3D로 예매하여 결국 보았습니다.

아바타

아바타

보는 내내 판도라 혹성의 놀라운 광경과 특이한 생명체들을 상상해낸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경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바타를 보는 동안 계속 다른 작품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겹쳐보이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더군요. 다른 리뷰들이 인터넷엔 이미 많이 있으므로 전 그냥 이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아바타를 보면서 생각나는 작품들” 이야기 말이죠.  특별히 일본 애니메이션쪽으로 이야길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생각 나는 것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였습니다. 거대한 외계인(그것도 로봇과 키가 같은…)의 등장이 그것이죠. 사실 로봇의 디자인은 이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하는 그것과 크게 다르진 않아보였지만요. 그리고 또 다른 작품으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떠오르더군요.

거대한 숲, 그리고 산소마스크가 없으면 죽는다는 점이 먼저는 나우시카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는 부해라는 거대한 숲이 나오죠. 그리고 그 숲에 들어갈땐 마스크가 없으면 부해의 독성 곰팡이씨가 몸에 들어가 죽게 됩니다.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인간이 산소마스크가 없어서 죽는다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이전 영화들 중에서 그렇게 숲이 많고 푸르른 별에서 산소 마스크가 없으면 사람이 죽는다는 설정은 없었던거 같으나 거대한 숲 부해라는 것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엔 있었다는 것이죠.

또 다른 부분에서 아바타는 계속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연상시켰는데, 그것은 전투함입니다. 뭔가 둥글둥글한 디자인에 사방에 기총이 달려있고 하늘에 떠있는 모함이란 것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본 트로메카이의 전투모함 처럼 생겼거든요. 특히나 그게 다른 전투정들과 함께 계곡 사이로 날아오는 장면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크샤나의 함대가 바람계곡을 침공하는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면, 하늘에 떠있는 바위들에서 연상되는 작품은 “천공의 성 라퓨타”도 있겠지만, “천공의 에스카플로네”도 있습니다. 두 작품 다 비행석이란 돌이 나오고, 그 덕분에 거대한 배도 하늘을 날게 하고 거대한 성도 공중에 떠 있게 만드는거죠. 물론, 아바타에선 그 돌들이 어떻게 하늘에 떠 있는지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요.

그리고 새를 타고 난다는 설정에선 “반지의 제왕”이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로도스도전기”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거기엔 와이번을 타고 나는 용기사들이 나오죠. 아바타에 등장하는 새들은 새 같으면서도 “드래곤”의 이미지가 살짝 추가되어 있어보였거든요.

그 외에도 스토리 상에서 아바타는 “늑대와 춤을”, “BC10,000″등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저 일본 애니메이션들을 다 보았을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요. 아키라나 기생수 등의 판권을 가지고 있다고도 하구요. 뭐, 진실은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요.

이렇게 익숙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바타가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는 것은 놀라운 영상 뿐만 아니라 세밀한 부분에까지 신경쓴 어느정도의 완성된 세계관을 보여주는 감독의 상상력과 그것을 영상으로 옮겨낸 능력, 그리고 익숙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낸 솜씨 때문이 아닐까요?

카메론 감독님, 뒷 이야기는 언제 들려주실건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아이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아이폰을 쓴지 벌써 17일째 되어가는군요.

첨엔 개통한 곳에서 선물로 준 케이스에 담아가지고 다녔는데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케이스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여기저기서 살펴보곤 바로 케이스 변경을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주문한 케이스가 도착했지요. 바로 이 녀석입니다.

아이폰 케이스

빈티지 스타일의 새 아이폰 케이스

받자마자 포장을 뜯었죠.

생각했던 것보다 색상이 밝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색상이 밝았습니다.

이젠 새옷을 입을 시간이다. 아이폰.

이젠 새옷을 입을 시간이다. 아이폰.

그 동안 미약하게나마 아이폰 보호에 힘을 써준 옛 케이스에게 1초 정도의 작별을 고하고 바로 바꿔끼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전 케이스에서 꺼내는게 어렵지 새 케이스에 넣는건 쉽더군요.

쨘~!

쨘~!

윗면의 잠금버튼을 누르는 것과 이어폰 꽂는 부분은 공간이 있지만 아래쪽에 USB커넥터 부분은 가지고 다닐땐 가려집니다. 충전할 땐 케이스를 열어두고 해야하지만, 대부분 맥에 연결해서 충전하므로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통화할 때도 크게 거추장스럽진 않더군요. 전체적으로 감싸주니까 가지고 다닐때 부담감은 이전에 쓰던 케이스보단 덜합니다.

문제는 가족 중에 아이폰 사용자가 셋이나 되는데 다들 같은 케이스로 골라서 가족들 다 모이면 햇갈리기 쉬울거 같군요.

팔판동까뻬 벼룩시장 후기

6일 팔판동 까뻬에서 미투데이 유저분들과 함께 美親벼룩시장이 있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판매자로 참여했지요.

팔판동 미친 벼룩시장

팔판동 미친 벼룩시장

처음 참여해보는 벼룩시장이었기에 그 전날밤에 이래저래 준비한다고 하긴 했습니다만, 막상 중요한 위치 확인을 게을리하는 바람에 (약도를 보고 “아, 여기 아는 곳 같은데…” 하고 넘긴게 화근이었죠) 엉뚱한 곳에서 좀 헤메닥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해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벼룩시장을 준비하기에 아주 늦은 시각은 아니었습니다.

자리를 깔아볼까나

자리를 깔아볼까나

가져간 상품들을 자리에 깔고 벼룩시장을 시작했지요.

12시에 시작하느라 점심도 먹지 못했는데, 옆에서 챙겨주셔서 다행히 밥 굶지는 않았어요. 정말 옆에 계셨던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땐 정신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가지고 갔던 녹즙기를 꼭 팔아버리고 싶었는데, 덩치가 크고 무게도 좀 나가서인지 끝내 안팔리더군요. 다시 들고오기에 참…

첨 해보는 벼룩시장이었고 생소한 사람들도 많아서 쉽진 않았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그때도 참여하고 싶네요. 벼룩시장을 주최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거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