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쓴지 벌써 17일째 되어가는군요.
첨엔 개통한 곳에서 선물로 준 케이스에 담아가지고 다녔는데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케이스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여기저기서 살펴보곤 바로 케이스 변경을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주문한 케이스가 도착했지요. 바로 이 녀석입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새 아이폰 케이스
받자마자 포장을 뜯었죠.

생각했던 것보다 색상이 밝았습니다.

이젠 새옷을 입을 시간이다. 아이폰.
그 동안 미약하게나마 아이폰 보호에 힘을 써준 옛 케이스에게 1초 정도의 작별을 고하고 바로 바꿔끼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전 케이스에서 꺼내는게 어렵지 새 케이스에 넣는건 쉽더군요.

쨘~!
윗면의 잠금버튼을 누르는 것과 이어폰 꽂는 부분은 공간이 있지만 아래쪽에 USB커넥터 부분은 가지고 다닐땐 가려집니다. 충전할 땐 케이스를 열어두고 해야하지만, 대부분 맥에 연결해서 충전하므로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통화할 때도 크게 거추장스럽진 않더군요. 전체적으로 감싸주니까 가지고 다닐때 부담감은 이전에 쓰던 케이스보단 덜합니다.
문제는 가족 중에 아이폰 사용자가 셋이나 되는데 다들 같은 케이스로 골라서 가족들 다 모이면 햇갈리기 쉬울거 같군요.
우왕~ 케이스 완전 제 스탈인댑쇼?
브랜드하고 가격좀 알려주사와 ㄲㄲㄲ
내꽃연이// 메시지 보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