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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유저 여러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맥유저 여러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공짜 어플리케이션을 드린답니다. 

받기 원하시는 분은 roniel골뱅이empal.com으로 메일 주시면 제가 그 이메일로 초대장을 드립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최대 6개의 유틸리티, 혹은 게임을 공짜로 받으실 수 있다는군요. 

달려보자구요!!!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튠즈에서 멀쩡하던 태그가 갑자기 깨질 때

맥유저들이 대부분 기본적으로 쓰는 음악 플레이어 프로그램이자 아이팟 관리툴의 핵심인 아이튠즈…

아이튠즈는 태그정리가 잘 안되어 있으면 윈도우즈의 허접한 플레이어보다도 더 쓰기 불편할 수 있다는게 단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튠즈 때문에 태그삽질을 하는 경우를 왕왕 보게된다. (솔직히 제대로 된 CD를 사거나 아이튠즈스토어에서 음원을 구입하면 태그정리 따윈 할 일이 전혀~ 없다.)

그래서 며칠을 수고해서 겨우 정리해둔 ID3가 깨지는 경우라고는 포멧이 맞지 않아서 깨져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보통은 아이튠즈에서 태그가 깨진 곡을 선택하고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ID3 태그변환을 선택한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ID3 태그변환을 선택한다.

텍스트 문자변환을 선택하고 ASCII를 ISO Latin-1로 체크

텍스트 문자변환을 선택하고 ASCII를 ISO Latin-1로 체크

그러면 몇몇 일본어 제목의 음악을 제외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곤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는데, 새로 맥을 설치하면서 추가한 곡들은 아이튠즈에서 재생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전부터 아이팟에 담아두었던 곡들은 아이튠즈에서 재생하면 태그들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멀쩡하던 태그가 그렇게 깨지면, 아무리 위와 같이 텍스트 문자 변환을 실행하여도 되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원인도 잘 모르겠고, 재생만 시키면 태그가 망가지니 짜증나고… 그래서 한동안 아이팟의 음악들은 아이튠즈에서 실행시키지 않았다. 그러다 어제 맥 고수인 아는 동생으로부터 이 문제가 아이튠즈8과 이전버전의 태그 버전의 문제라는 이야길 들었다. 아이튠즈 8에서 음악을 재생할 때, 태그버전이 2.4가 아니면 태그를 깨트린다는 것이다.

그럼, 태그가 망가지지 않기 위해선 태그 버전을 2.4로 갱신해야한다. 아이팟을 맥에 연결시키고 아이튠즈를 실행시켰다. 그리고 아이팟에 들어있는 곡들 중에 최근에 집어넣은 곡들을 제외하고 전부터 있던 곡들을 선택하고는

ID3 태그변환 메뉴에서 태그버전을 2.4로 선택후 승인

ID3 태그변환 메뉴에서 태그버전을 2.4로 선택후 승인

이렇게 해서 곡들의 태그를 전부 2.4로 갱신하여주니까 아이튠즈에서 아이팟의 곡들을 재생해도 태그가 깨지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윈도우즈용 유틸리티로는 mp3tag라는 녀석이 있다고하니, 윈도우즈 유저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지름신이 왔다갔다 하는 무선 키보드

키보드 하나로 끝장을 볼 수 있다.

키보드 하나로 끝장을 볼 수 있다.

로지텍의 디노보엣지 맥 에디션이다. 이 키보드 하나면 마우스도 필요가 없다. 키 옆에 있는 저 동그라미가 트랙패드라서…

거기에 불루투스 무선이고 거치대에 세워두면 자동충전까지 해주신다. 이 얼마나 고마우신 모델인가?

스펙을 보자.

System Requirements
Mac OS® X 10.4 or later
Internet connection or CD-ROM drive
Bluetooth enabled Mac® computer
Technical Specifications

Enhanced control
38 mm circular touch pad with horizontal and vertical scrolling
Scrolling speed accelerates from a resting state to 10 times the average cursor speed with one flick of your finger
TouchDisc™ touch pad can be disabled by pressing Fn and the keyboard’s left-click button at the same time
17 one-touch, backlighted access controls
57 mm touch-sensitive, backlighted volume slider

Connectivity
Bluetooth® wireless technology, version 2.0

Power and battery
Built-in rechargeable 950 mAH lithium ion battery
Fast-charge time: About 5 min for approx. one day usage
Full-charge time: About 2 hours for up to 1 month usage

Dimensions and weight
11 mm (H) X 410 mm (W) X 210 mm (D)
940 grams

Package Contents
Logitech® diNovo Edge™, Mac® Edition
Charging base
AC power cord
Logitech® Control Center Software
User’s guide
Cleaning cloth

그런데…. 걸리는게 있다. 뭘까?

뭐겠는가? 환율이지 ㅠ.ㅠ

뭐겠는가? 환율이지 ㅠ.ㅠ

오늘 원/달러 환율이 얼마였드라…. ㅠ.ㅠ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여러 대의 맥을…

Synergy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를 가지고 여러대의 컴퓨터를 번갈아가면서 컨트롤 할 수 있다.

왜 이런게 필요할까? 그것은 책상위의 공간을 가능한 넓게 쓰고싶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컴퓨터가 딱 한대 뿐인 경우엔 이런 유틸이 필요하진 않다. 그런데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하나의 책상에다가 오밀조밀하게 모아서 쓰는 경우엔 여러대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책상위를 다 차지해버리는 것보단 이런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여러 컴퓨터를 컨트롤하고 공간도 절약하는게 더 유익하지 않겠는가?

Synergy를 설치하는데 도움이 된 블로그는 호박 동네 : Synergy: 마우스와 키보드 공유 프로그램이다. 이분이 쓴 글을 보고 내가 참조한 내용만 다시 정리해보자면…

Synergy를 다운받을 곳은 http://synergy2.sourceforge.net/ 인데,  맥에서 GUI가 적용된 SynergyKM을 쓰는 편이 더 편하므로 http://sourceforge.net/projects/synergykm 에서 다운을 받아서 설치하였다. SynergyKM은 서버(키보드와 마우스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로 쓰일 컴퓨터와 클라이언트(Synergy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결해서 쓸 컴퓨터)로 쓰일 컴퓨터에 전부 설치한다. 각각의 OS에 맞는 버전으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다운받은 dmg파일을 열어서 인스톨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에 환경설정을 실행한다. 서버가 될 컴퓨터쪽 설정은

General 탭에서 Share my Keyboard and mouse 를 선택하고

Server Configuration 탭 = [+] 버튼 눌러 Name에 각각의 컴퓨터 이름을 입력한다. 여기서 나열되는 순서대로 마우스 이동을 통해서 컴퓨터들을 옮겨다니게 된다. 즉 위의 예로 든 그림에서는 서버가 iMac24이고 클라이언트가 MacBook인데 서버에서 왼쪽으로 마우스를 쭈욱 이동하면 클라이언트 컴퓨터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배치가 반대로 된다면 마우스는 오른쪽으로 쭈욱 이동해야되겠다. 여기 입력되는 이름은 시스템환경설정의 공유탭에 등록되어 있는 컴퓨터의 이름과 같아야한다.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클라이언트측의 설정은…

General 탭에서 Connect to a shared keyboard and mouse 선택하여 주고, Show Synergy status in the menu bar를 체크해주면 메뉴바에서 Synergy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Client Configuration 탭의 Server IP or Hostname에 서버로 쓰일 컴퓨터의 IP주소를 입력해준다.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잘 연결되는지 확인하여 주면 된다. 이젠, 책상 위에 다른 키보드와 마우스는 다 치우고 하나만 두고 사용하자.

마지막으로 참조할 링크들은…

한글 상위의 Mac OS X에서 에러가 날 때에는 http://www.appleforum.com/372061-post117.html

윈도우즈에서 한영 변환키를 쓸려면 http://www.javaservice.net/~java/bbs/read.cgi?m=etc&b=etc&c=r_p&n=1151464351&p=1&s=t

맥에서 크롬을!!!

크롬, 맥용이 없어서 서운한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었나보다. 사람들이 맥에서도 크롬을 쓸 수 있도록 연구하기 시작했다.그것은 바로 Crossover Chromium 이다. 그렇다. 크로스오버.. 즉 와인을 이용한 기술이다. 와인이란 말에 당황스러우신가? 사실 나도 좀 당황스럽다. 왠지 삽질을 부르는 단어같아서… ㅋㅋㅋ

그런데, 삽질이 두려운 사람도 크롬을 깔아서 돌려볼 수 있다. 왜냐면.. 이 링크를 클릭해서 가보면 맥용으로 나와있는 것을 다운받아서 사용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리눅스용도 있다. 가보시길…) 처음 설치할때 초기화하는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 이후엔 크게 느리지 않게 작동하였다. 헌데 문제가 하나 생겼네… 플래쉬 비디오가 안보인다 ㅠ.ㅠ

보시다시피 플래쉬가 텅 비었다.

보시다시피 플래쉬가 텅 비었다.

아직 플래쉬비디오를 플레이해주지 못하고있다. 처음에 이 달콤한 정보를 내게 흘려주신 골빈해커님은 직접 소스를 받으셔서 빌드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셨다고 한다. (골빈해커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시길…)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진 않는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 일이지 않는가? 뭔가 결과물이 보였으니 좀 더 구미가 당기는 프로그래머들이 더 달라붙을테고 말이다. 어쩌면 구글에서 이 모양새를 보고 맥에서 돌아가는 크롬을 내어줄지도 모르겠고…

KT 와이브로의 맥 지원

KT 와이브로가 애플 맥을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뉴스 링크)

KT 와이브로와 애플이 MOU를 채결했다.

KT 와이브로와 애플코리아가 MOU를 채결했다.

처음 SK에서 HSDPA 서비스를 내놨을때 나온 USB모뎀은 특별한 CM이 없어도 맥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맥북유저들이 제법 사용을 했는데, 이게 속도가 업되면서 나온 2세대 모델들은 맥에서 사용할 수 없었다. 물론 처음부터 SK의 HSDPA 서비스는 맥을 지원할 의향은 없었다. 처음엔 그냥 운이 좋게 맥에서도 물렸던 것일 뿐?…

이 녀석이 맥유저들에겐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녀석이었다.

이 녀석이 맥유저들에겐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녀석이었다.

그래서 2세대로 바뀌는 무렵에 신규가입을 하려던 맥유저들은 그게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기에 이르고, 저 녀석은 이미 품절된지라 구하기 힘들어서 갑자기 레어 아이템으로 등극하게 되었다는 것. 그러나 저거 찾기는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는 맥유저들에겐 이 소식은 희소식이 되겠지만, KT 와이브로.. 전국에서 얼마나 서비스 되고 있을까?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1062 이 블로그가 참고가 될듯하다.

그런데, SK가 하는 것들은 왜 대부분이 맥하곤 안친한걸까?